'센 언니·오빠가 왔다' 판빙빙♥리천 파격 변신
입력 : 2016.01.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리천 판빙빙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리천 판빙빙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중화권 톱스타 커플 판빙빙과 리천이 파격 변신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중국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차이나(스상코스모)는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판빙빙과 리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판빙빙 리천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판빙빙 리천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화보에서 판빙빙과 리천은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벗고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다. 두 사람은 양 팔을 가득 채운 문신과 짙은 눈썹 화장, 짧은 머리칼, 시크하고 보이쉬한 패션을 소화해 내며 극강의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판빙빙은 짧은 숏컷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리천 판빙빙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리천 판빙빙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차이나 공식 웨이보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하늘이 내려준 커플" "매력의 끝이 어디야?" "판빙빙이 더 잘 생겼어 어떡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달아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중국 드라마 '무미랑전기'를 통해 연인으로 거듭났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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