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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강하늘 ''모두가 얼싸안고 찍은 영화''

기사입력 : 2016.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강하늘 / 사진=이기범 기자
강하늘 / 사진=이기범 기자


영화 '동주'의 강하늘이 영화에 함께한 모두가 얼싸안고 찍은 기분이 든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강하늘은 2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의 언론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타이틀롤인 시인 윤동주 역을 맡은 강하늘은 "19회차에 걸쳐 영화를 찍었다. 빠듯한 현장이었지만 정말 따뜻하고 좋았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촬영을 하고 나면 밤마다 송몽규 역 박정민, 이준익 감독과 술을 마시며 작품 이야기를 했다. 쿠미 역의 최희서는 본인의 촬영이 없는데도 와서 일본어 대사를 봐주곤 했다"고 당시를 되새겼다.

강하늘은 "작품을 하다모면 마치 작품이 발목을 잡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 영화는 모두가 얼싸안고 찍은 기분이다"며 환하게 웃었다.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 시인으로, 독립운동가로 살았던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이야기를 담은 흑백영화다. 오는 2월 18일 개봉을 앞뒀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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