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 살리는 김연경
입력 : 2024.03.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조은정 기자]30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을 살리고 있다. 2024.03.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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