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사 만루 위기 막은 김민수에 감사하는 원상현
입력 : 2024.04.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연패를 끊고 분위기 쇄신과 함께 홈으로 돌아온 롯데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을 노리고 시즌 첫 2연승이자 위닝시리즈에 성공한 KT는 원상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KT 위즈 원상현이 6회말 무사 만루 실점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민수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4.04.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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