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4개월→인간 트로피 몸매” 이민정…순둥순둥한 본인 얼굴에 '만족'
입력 : 2024.04.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오후 이민정은 ‘기사 사진은 밖에 햇빛에서 찍어서 그런지 순둥순둥하게 나오네요 ㅋ옷에 달린 반짝이도 안나오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스메틱 브랜드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이민정의 모습. 이민정은 출산 4개월이라는 사실을 믿기지 않을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정의 우아한 모습을 접한 팬들은 ‘얼굴에서 빛이 나요’ ‘피지컬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2015년생 3월 아들 준후 군과 지난해 12월 딸 서이 양을 얻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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