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챌린저스리그 19R 프리뷰] 후반기 순위경쟁도 치열

기사입력 : 2012.08.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19R에서 격돌하는 예산 시민축구단과 경주 시민축구단 ⓒKFA
19R에서 격돌하는 예산 시민축구단과 경주 시민축구단 ⓒKFA

[스포탈코리아] 인터리그는 끝났다. 이제 본격적인 조별 순위싸움이 시작된다.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Daum 챌린저스리그 2012’ B조의 순위다툼이 치열하다. 먼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예산 유나이티드(B조 6위, 승점 26점)는 18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경주 시민축구단(B조 3위, 승점 33점)과 일전을 치른다.

인터리그에서의 분전으로 선두권과 격차를 줄인 예산은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디펜딩 챔피언’ 경주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경주는 챌린저스 컵대회 4강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리그 상위권을 굳히기 위해 이번 라운드 승리가 필요하다.

상위권 도약이냐? 상위권 굳히기냐? 예산과 경주의 이번 경기는 B조 후반기 판세를 결정지을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 유나이티드(B조 7위, 승점 27점)도 마찬가지다. 결정적인 고비 때마다 패배를 당하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한 서유는 후반기 첫 조별경기에서의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노린다. 하지만 상대는 ‘신흥강호’ 청주 직지FC(B조 2위, 승점 35점).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부천FC 1995(B조 5위, 승점 32점)도 홈경기장에서 천안FC(B조 7위, 승점 18점)을 맞이해 승점 3점을 노린다. B조 1위에서부터 5위까지의 승점차는 불과 5점차.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에서 상위권 유지를 위한 홈경기 승리는 필수다. 챌린저스 컵대회에서 물오른 기량을 보여줬던 김성민의 발과 휴식기 동안 영입한 이적생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휴식기 동안 전력을 보강한 고양 시민축구단(B조 9위, 승점 10점)은 11일에 열렸던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호 춘천 시민축구단(A조 2위, 승점 40점)을 끝까지 괴롭히며 최근 강화된 전력을 자랑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양주 시민축구단(B조 4위, 승점 32점)을 맞이해 B조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인다는 각오다.

한편 ‘삼천’이 주도하고 있는 A조는 강호들의 독주가 예상된다.
이천 시민축구단(A조 3위, 승점 37점)은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파주에게 일격을 당하며 ‘2012 챌린저스 컵대회‘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구겼다. 따라서 18일 열리는 광주 광산FC(A조 6위, 승점 14점)와의 원정경기에 대한 각오가 남다르다.

춘천은 남양주 시민축구단(A조 8위, 승점 5점)을 맞아 A조 1위와 통합순위 1위를 동시에 노리며, 포천 시민축구단(A조 1위, 승점 41점)은 전남 영광FC(A조 4위, 승점 19점)와의 경기에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서울FC 마르티스(A조 9위, 승점 0점)는 전주EM(A조 5위, 승점 18점)을 맞아 시즌 첫 승점을 노린다.


▲ 'Daum 챌린저스리그 2012' 19라운드 (2012년 8월 18일)

▲A조
춘천 시민축구단 vs. 남양주 시민축구단 (17;00, 송암종합보조운동장)
전남 영광FC vs. 포천 시민축구단 (15:00, 영광스포티움)
광주 광산FC vs. 이천 시민축구단 (15:00, 호남대운동장)
서울FC 마르티스 vs. 전주EM (17:00, 강북구민운동장)

▲B조
고양 시민축구단 vs. 양주 시민축구단 (15:00, 고양어울림누리구장)
예산 유나이티드 vs. 경주 시민축구단 (17:00, 예산공설운동장)
부천FC 1995 vs. 천안FC (19:00, 부천종합운동장)
서울 유나이티드 vs. 청주 직지FC (17:00, 노원마들구장)


사진제공=KFA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