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와 7월 27일 결혼… 월드컵 출전 무산?
입력 : 2014.01.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국 축구의 아이콘’ 박지성(33, PSV 에인트호벤)이 연인 김민지(29)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

22일 ‘MBN’에 따르면 박지성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직후인 7월 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박지성의 올 여름 결혼은 예상됐다. 이미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박지성 자선경기 아시안드림컵 때 박지성의 부친 박성종 씨는 “내년 여름쯤 결혼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MBN’은 박지성이 올해 자선경기를 5월 31일이나 6월 1일 동남아의 한 국가에서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 일정이 맞다면 박지성은 대표팀 복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팀은 5월 중순 소집돼 브라질 월드컵 준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대표팀 복귀 논란과 관련해서 박지성 스스로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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