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도용 기자= 브라질 월드컵 후 한국의 세 번째 A매치 상대가 파라과이로 결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 공식 홈페이지의 경기 일정란을 통해 “한국과 파라과이가 10월 10일 서울에서 A매치를 펼친다”고 전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사퇴 후 아직 대표팀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9, 10, 11월에 펼쳐지는 A매치 기간 동안 총 6경기를 치르겠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9월에는 5일과 9일에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예정 돼 있다.
10월 10일 FIFA의 발표와 같이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면 남미 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
FIFA가 정한 A매치 데이인 10월 14일의 상대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 공식 홈페이지의 경기 일정란을 통해 “한국과 파라과이가 10월 10일 서울에서 A매치를 펼친다”고 전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사퇴 후 아직 대표팀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9, 10, 11월에 펼쳐지는 A매치 기간 동안 총 6경기를 치르겠다는 계획을 나타냈다.
9월에는 5일과 9일에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예정 돼 있다.
10월 10일 FIFA의 발표와 같이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면 남미 팀을 상대로 3경기 연속 평가전을 치르게 된다.
FIFA가 정한 A매치 데이인 10월 14일의 상대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