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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민 기자= 가나 축구 대표팀의 조르당 아예우(23)가 프랑스 리그 1의 FC 로리앙으로 이적했다.
로리앙은 현지 시간으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나 출신의 아예우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아예우는 로리앙과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그가 프랑스 데뷔골을 로리앙으로 기록했기 때문. 이후 리그 111경기에서 14골, 23번의 유럽대항전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아예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로리앙의 플레이 스타일은 플레이는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면서 “내가 얻은 경험을 통해 로리앙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예우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한국과의 친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한국에 0-4 대패를 안긴 바 있다.
사진=로리앙 공식 홈페이지
로리앙은 현지 시간으로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나 출신의 아예우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영입 소식을 알렸다.
아예우는 로리앙과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그가 프랑스 데뷔골을 로리앙으로 기록했기 때문. 이후 리그 111경기에서 14골, 23번의 유럽대항전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아예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로리앙의 플레이 스타일은 플레이는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면서 “내가 얻은 경험을 통해 로리앙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예우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한국과의 친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한국에 0-4 대패를 안긴 바 있다.
사진=로리앙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