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아드낭 야누자이의 닮은 꼴이 화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지난해 3월 최연소로 SBS에 입사한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야누자이와의 닮은 꼴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누자이와 닮은 느낌 때문에 축구팬들은 장예원과 야누자이의 이름을 합친 ‘예누자이’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인연 때문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한 뒤 야누자이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하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 BPI/스포탈코리아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지난해 3월 최연소로 SBS에 입사한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야누자이와의 닮은 꼴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누자이와 닮은 느낌 때문에 축구팬들은 장예원과 야누자이의 이름을 합친 ‘예누자이’로 부르고 있다.
이러한 인연 때문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한 뒤 야누자이를 다음 도전자로 지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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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 BPI/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