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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명기 인턴기자= 볼턴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리거’ 이청용(26)이 팀 행사에 참석해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볼턴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24일 “볼턴의 1군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팀의 연례 행사인 라이프라인 복권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청용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고, 영국 여성 팬들과 찍은 단란한 사진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행사는 지난 21일 블랙풀과의 챔피언십 18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됐으며 900명의 참가자들이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볼턴의 수비수 맷 밀스는 “팀의 일원으로서 이런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구단에 공헌하는 사람들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볼턴 공식 홈페이지 캡쳐
볼턴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24일 “볼턴의 1군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팀의 연례 행사인 라이프라인 복권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청용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고, 영국 여성 팬들과 찍은 단란한 사진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행사는 지난 21일 블랙풀과의 챔피언십 18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됐으며 900명의 참가자들이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 내에 마련된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볼턴의 수비수 맷 밀스는 “팀의 일원으로서 이런 행사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구단에 공헌하는 사람들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라며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볼턴 공식 홈페이지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