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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축구 감독은 주제 무리뉴 첼시 감독으로 밝혀졌다. 선수는 리오넬 메시가 압도적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프랑스풋볼이 25일(현지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소득 랭킹 1위 감독은 첼시의 주제 무리뉴(216억원)이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186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183억원)가 올랐다.
선수 소득 랭킹을 보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큰 차이로 1위(780억원)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위(650억원),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3위(440억원)를 차지했다.
기획취재팀
프랑스풋볼이 25일(현지시간) 밝힌 바에 따르면 소득 랭킹 1위 감독은 첼시의 주제 무리뉴(216억원)이고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186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183억원)가 올랐다.
선수 소득 랭킹을 보면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큰 차이로 1위(780억원)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위(650억원),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3위(440억원)를 차지했다.
기획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