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축구공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입력 : 2015.03.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잔디 위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공 차기 좋은 날”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또한 #서울이랜드FC 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

이를 볼 때 자신이 진행하는 축구전문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촬영을 위해 서울 이랜드 FC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축구공을 바라보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에 팬들은 “같이 찰까요?”,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진짜 여신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출처=장예원 아나운서 페이스북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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