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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초호화 아파트를 구매했다. 가격은 무려 1,850만 달러(약 219억 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 "호날두가 뉴욕의 값비싼 아파트를 구매했다"면서 "맨해튼에 위치한 고급 건물이다"라고 보도했다.
아파트 내부 사진을 보게 되면 호화롭다. 면적이 233㎡이나 되고 모든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이 아파트는 맨해튼에서 57번째로 큰 규모의 건물이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도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맨해튼 아파트 구매로 그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설은 더욱 커졌다. 이미 그의 거취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지난 1월 그의 대리인 호르헤 멘데스는 "호날두가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미국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라며 그의 미래를 예고한 바 있다.
글=엄준호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 "호날두가 뉴욕의 값비싼 아파트를 구매했다"면서 "맨해튼에 위치한 고급 건물이다"라고 보도했다.
아파트 내부 사진을 보게 되면 호화롭다. 면적이 233㎡이나 되고 모든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이 아파트는 맨해튼에서 57번째로 큰 규모의 건물이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도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맨해튼 아파트 구매로 그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설은 더욱 커졌다. 이미 그의 거취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지난 1월 그의 대리인 호르헤 멘데스는 "호날두가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미국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라며 그의 미래를 예고한 바 있다.
글=엄준호
사진출처='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