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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장지훈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가 자신의 영웅 리오넬 메시의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해 화제를 모았다.
이승우는 12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역사상 최고의 선수, 신, 발롱도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메시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첨부했다.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제치고 3년 만에 2015년 FIFA 발롱도르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지난 2013년 2월 FIFA 징계로 인해 3년 가까이 정식 경기에 뛰지 못 했던 이승우는 마침내 징계가 해제됐다.
이승우는 약 3년 만의 유소년 클럽 복귀전으로 코르네야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승우는 12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발롱도르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역사상 최고의 선수, 신, 발롱도르"라는 글과 함께 과거 메시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첨부했다.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제치고 3년 만에 2015년 FIFA 발롱도르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지난 2013년 2월 FIFA 징계로 인해 3년 가까이 정식 경기에 뛰지 못 했던 이승우는 마침내 징계가 해제됐다.
이승우는 약 3년 만의 유소년 클럽 복귀전으로 코르네야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