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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5R] '박은선 골' 이천대교, 서울시청 2-0으로 제압하고 선두 도약

기사입력 : 2016.04.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효창] 엄준호 기자= 이천대교가 서울시청 원정을 승리로 장식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대교는 4일 오후 4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6 WK리그 5라운드에서 서울시청에게 2-0 승리를 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대교는 3승 1패로 현대제철을 제치고 선두로 뛰어올랐다.

양 팀은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선제골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터졌다. 전반 1분 대교가 상대 골문과 가까운 거리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슈팅 된 공은 서울시청 수비벽을 맞고 굴절됐다. 혼전 상황에서 문전에 뛰어들던 허지연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박은선은 상대 공격을 영리하게 막아냈다. 특유의 예측력과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찬스를 연속 차단했다.

득점도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후반 10분 간접프리킥을 감각적인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반면 서울시청으로서는 승점이 아쉬운 경기였다.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골 사냥에 실패했다. 특히 우측 풀백 박세라는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찬스를 제공했지만 공격수들이 결정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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