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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8R] ‘황인범 첫 골’ 대전, 안양에 2-2 무승부… 3연승 실패

기사입력 : 2016.05.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대전 시티즌이 에이스 황인범의 골로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동점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대전은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렸으나, 이번 무승부로 3연승에는 실패했다.

대전은 전반 16분 황인범의 침투 패스에 의한 박대훈의 일대일 기회가 찾아왔으나, 박대훈의 슈팅은 안양 골키퍼 최필수에게 막혔다.

그러나 몰아붙인 끝에 선제골에 성공한다. 김동찬이 전반 25분 페널티 킥 반칙을 얻어냈고, 직접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기쁨도 잠시 안양이 바로 동점에 성공한다. 김영도가 전반 28분 김민균의 패스를 받아 빈 골문으로 가볍게 볼을 넣었다.

대전은 동점을 내줘 안양에 분위기를 빼앗길 뻔했지만, 그 순간 에이스 황인범이 있었다. 그는 전반 36분 빠르게 돌파하면서 안양 수비 2명을 제친 후 때린 오른발 슈팅은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들어서면서 대전의 승리는 가까워 졌으나 페널티 킥 반칙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3분 김형진이 페널티 지역 왼쪽 구석에서 박승일의 돌파를 막다 반칙을 범했다. 키커로 직접 나선 박승일의 강한 슈팅이 박주원 손에 막혔고, 다시 슈팅했다. 볼은 크로스바와 박주원 몸을 연이어 맞고 골라인을 간신히 넘어섰다.

대전과 안양은 결승골을 위해 몰아 붙였으나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2-2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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