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유벤투스 베테랑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여전한 으뜸 몸매를 자랑했다.
에브라는 23일(한국시각) 본인 인스타그램에 개인 트레이닝 후 구슬땀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를 입지 않아 몸매가 훤히 드러났다.
에브라는 올해로 만 35세다. 81년생인 그는 아직 건재하다. 지난 시즌 풀백과 왼쪽 미드필더를 오가며 총 35경기를 소화했다. 2골 3도움도 기록, 여전히 팀에 중요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다니 아우베스까지 영입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측면 수비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에브라는 23일(한국시각) 본인 인스타그램에 개인 트레이닝 후 구슬땀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를 입지 않아 몸매가 훤히 드러났다.
에브라는 올해로 만 35세다. 81년생인 그는 아직 건재하다. 지난 시즌 풀백과 왼쪽 미드필더를 오가며 총 35경기를 소화했다. 2골 3도움도 기록, 여전히 팀에 중요한 선수임을 입증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로부터 다니 아우베스까지 영입하며 유럽 최고 수준의 측면 수비수들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