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대학축구] '이승원 선방쇼' 건국대, 승부차기 끝 춘계 4강행(종합)

기사입력 : 2017.02.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짜릿한 승리였다. 정규 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한 건국대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4강에 올랐다.

건국대는 24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에서 가톨릭관동대와 맞붙었다.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건국대는 또 한 번 짠물 수비를 자랑했다. 숭실대, 목포과학대와의 조별 리그에서 실점을 불허한 건국대는 32강 부경대전, 16강 중앙대전, 8강 가톨릭관동대전까지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건국대 골키퍼 이승원이 다시 한번 선방 쇼를 벌였다. 가톨릭관동대와의 승부차기에 돌입한 이승원은 상대 첫 번째 키커, 세 번째 키커의 킥을 막아냈다. 이어 마지막 키커의 실축을 유도하면서 팀에 3-2 승리를 안겼다.




광주대, 숭실대는 각각 전주대와 수원대를 눌렀다. 광주대는 전주대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숭실대는 수원대와 2-2로 비겼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앞섰다.

단국대는 고려대와 난타전을 벌였다. 4-2로 승리하며 4강에 합류했다.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8강(24일)
광주대 0-0(4PSO2) 전주대
수원대 2-2(2PSO4) 숭실대
가톨릭관동대 0-0(2PSO3) 건국대
고려대 2-4 단국대

사진=건국대 축구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