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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라스 팔마스 공격수 헤세 로드리게스(24)가 다시 가수로 외도에 나섰다.
헤세는 Jey M이라는 이름으로 싱글앨범을 냈다. 타이틀 곡 제목은 Bonita. 헤세만의 힙합 감성과 섹시함이 묻어난 곡이다.
그러나 축구로는 하향세를 걷고 있다. 지난 2016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했다. 2017년 1월 라스 팔마스로 이적했으나 16경기 3골 1도움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헤세는 Jey M이라는 이름으로 싱글앨범을 냈다. 타이틀 곡 제목은 Bonita. 헤세만의 힙합 감성과 섹시함이 묻어난 곡이다.
그러나 축구로는 하향세를 걷고 있다. 지난 2016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고생했다. 2017년 1월 라스 팔마스로 이적했으나 16경기 3골 1도움에 그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