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노영래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새 시즌부터 착용하게 될 원정 유니폼을 전격 공개했다.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유니폼 메인 모델로는 르로이 사네를 비롯해, 다닐루, 에데르송, 필 포덴이 나섰다.
사진상 자주색 혹은 보라색에 가까워 보이지만, 맨시티 홈페이지는 공식 발표를 통해 유니폼 전체가 '고동색(ALL-MAROON)'으로 만들어졌다고 표현했다.
한편 미국 프리 시즌 투어가 한창인 맨시티는 오는 27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사진=맨시티
맨시티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2018시즌 원정 유니폼을 발표했다. 유니폼 메인 모델로는 르로이 사네를 비롯해, 다닐루, 에데르송, 필 포덴이 나섰다.
사진상 자주색 혹은 보라색에 가까워 보이지만, 맨시티 홈페이지는 공식 발표를 통해 유니폼 전체가 '고동색(ALL-MAROON)'으로 만들어졌다고 표현했다.
한편 미국 프리 시즌 투어가 한창인 맨시티는 오는 27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사진=맨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