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더스 초이스] 멀고도 험한 '4할'의 길
입력 : 2017.08.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올 시즌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 선수. 18일 현재 타율은 0.392로 꿈의 4할 타율 고지가 잡힐 듯 합니다. KBO리그 역사상 단 한 명밖에 없었던 '4할 타자'. 그 위대한 기록에 근접했던 최고의 타자들을 소개합니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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