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홍진기가 징계를 면치 못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산 홍진기에게 출장 정지 3경기, 제재금 15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홍진기는 지난 19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5라운드 부산-안양 경기 중 팔꿈치를 사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위험한 플레이를 펼친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부산 홍진기에게 출장 정지 3경기, 제재금 15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홍진기는 지난 19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5라운드 부산-안양 경기 중 팔꿈치를 사용해 상대를 가격하는 위험한 플레이를 펼친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