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에게 단단히 삐친 네이마르]
네이마르(25)와 에딘손 카바니(30)가 얼굴 한 번 마주치지 않은 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리생제르맹(PSG)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네이마르는 카바니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바라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는 경기도중 페널티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후 냉랭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네이마르가 카바니의 방출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네이마르(25)와 에딘손 카바니(30)가 얼굴 한 번 마주치지 않은 채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리생제르맹(PSG)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네이마르는 카바니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바라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는 경기도중 페널티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후 냉랭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네이마르가 카바니의 방출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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