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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최근 재결합한 브루나 마르케지니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4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팀 동료 케빈 트랍의 초대로 참석한 파티에서 마르케지니와 키스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휴가를 가장 알차게 보내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1일 신년 파티에서 헤어졌던 마르케지니와 우연히 만나 재결합에 성공한 데 이어 호화 요트 파티까지 참석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파티는 브라질 페르남부쿠 해변에서 220마일 떨어진 페르난도데노로냐 섬에서 열렸다. 네이마르를 초대한 트랍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네이마르 커플 옆에서 나란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데일리메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4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팀 동료 케빈 트랍의 초대로 참석한 파티에서 마르케지니와 키스를 나눴다”라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휴가를 가장 알차게 보내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1일 신년 파티에서 헤어졌던 마르케지니와 우연히 만나 재결합에 성공한 데 이어 호화 요트 파티까지 참석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파티는 브라질 페르남부쿠 해변에서 220마일 떨어진 페르난도데노로냐 섬에서 열렸다. 네이마르를 초대한 트랍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네이마르 커플 옆에서 나란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데일리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