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이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응원했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번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맨유 원정 팬들과 함께 응원을 주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릭은 앞서 터프 무어에서 열린 맨유와 번리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아들과 함께 원정팬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그저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경기내내 ‘유나이티드’를 외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취재팀
사진=트위터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이 번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맨유 원정 팬들과 함께 응원을 주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릭은 앞서 터프 무어에서 열린 맨유와 번리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에서 아들과 함께 원정팬 응원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그저 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경기내내 ‘유나이티드’를 외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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