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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 탈락 그 이후...독일 축구박물관 철거 현장.jpg

기사입력 : 2018.06.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충격의 탈락에 처한 르로에 사네. 방(?)도 뺐다.

독일축구협회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 독일은 대회 2연속 제패에 도전한다.

독일은 애초 27명 예비 명단을 꾸렸다. 평가전을 거쳐 4명을 떨어뜨리는 방식을 취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은 베른트 레노, 조나탄 타, 닐스 페터슨에 이어 사네를 배제했다.

뜻밖이었다.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압도적 우승 레이스를 이끈 사네가 빠진 것. EPL 32경기에서 10골 15도움이나 올린 업적도 무용지물이 됐다.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 맨체스터 시티 구단 모두 아쉬워하긴 마찬가지였다.

직후 독일 축구 박물관 내 사네 얼굴이 붙은 면도 철거됐다. '스카이 스포츠'는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관련 소식을 알렸다. "사네와 브란트를 두고 끝까지 고민했다. 사네는 정말 뛰어난 재능이지만, 공격수 대신 수비수를 한 명 더 데리고 가기로 했다"던 뢰브 감독의 말과 함께 사네의 월드컵 꿈은 막 내렸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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