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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회복 중인 권창훈(디종) 훈련 복귀 시기가 드러났다.
디종의 올리비에 달롤리오 감독은 지역 언론매체 '인포스 디종'과의 인터뷰에서 "12월 또는 1월에 운동장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권창훈은 지난 5월 리그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월드컵은 물론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출전까지 무산됐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중상이기에 짧게는 6~8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중대한 부상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권창훈의 복귀 시기는 3월이 유력하다. 훈련 복귀 시점이 12월 또는 1월이면 3월 복귀설에 힘이 실릴 수 있다.
권창훈은 현재 한국에서 휴식과 함께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디종
디종의 올리비에 달롤리오 감독은 지역 언론매체 '인포스 디종'과의 인터뷰에서 "12월 또는 1월에 운동장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권창훈은 지난 5월 리그 최종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월드컵은 물론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출전까지 무산됐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중상이기에 짧게는 6~8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중대한 부상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권창훈의 복귀 시기는 3월이 유력하다. 훈련 복귀 시점이 12월 또는 1월이면 3월 복귀설에 힘이 실릴 수 있다.
권창훈은 현재 한국에서 휴식과 함께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디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