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남들이 하나 들어올리기 힘든 우승컵을 밥 먹듯이 들어올리는 선수들이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개인 커리어 중 가장 우승이 많은 탑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성과만 보면 놀랄 정도다.
▲리오넬 메시-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회)
이니에스타가 빗셀 고베로 이적했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수많은 우승컵을 합작했다. 이니에스타는 메시와 달리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대회 2회를 이뤄냈다.
▲라이언 긱스(35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조국 웨일스에서는 초라했지만, 맨유만큼은 달랐다. EPL 출범 이후 맨유의 우승을 모두 책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36회)
현재 은퇴했지만 디나모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골키퍼 레전드다. 리그, 우크라이나컵, 우크라이나 슈퍼컵까지 합해도 30회 우승을 달성했다.
▲막스웰(37회)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PSG)을 거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다니 아우베스(39회)
아우베스는 팀을 옮길 때 마다 우승 기운이 따라온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PSG까지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않은 적이 없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3번 우승을 차지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는 전 세계를 통틀어 개인 커리어 중 가장 우승이 많은 탑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성과만 보면 놀랄 정도다.
▲리오넬 메시-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회)
이니에스타가 빗셀 고베로 이적했지만, 바르셀로나 시절 수많은 우승컵을 합작했다. 이니에스타는 메시와 달리 월드컵 우승 1회, 유로 대회 2회를 이뤄냈다.
▲라이언 긱스(35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조국 웨일스에서는 초라했지만, 맨유만큼은 달랐다. EPL 출범 이후 맨유의 우승을 모두 책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렉산드르 쇼우코우스키(36회)
현재 은퇴했지만 디나모 키예프와 우크라이나 골키퍼 레전드다. 리그, 우크라이나컵, 우크라이나 슈퍼컵까지 합해도 30회 우승을 달성했다.
▲막스웰(37회)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맹(PSG)을 거치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다니 아우베스(39회)
아우베스는 팀을 옮길 때 마다 우승 기운이 따라온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PSG까지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않은 적이 없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3번 우승을 차지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