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학범호가 난적 우즈베키스탄과 8강에서 맞붙는다.
이번 우즈벡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이유는 금메달 말고 또 있다. 지난 2015년 2월 태국 킹스컵에서 후반 막판 심상민(FC서울)이 판 토히르욘 샴시트디노프에게 가격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심상민의 턱이 돌아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우즈벡에 실력으로 한 수 더 보여줄 차례다.
크레이지풋볼
사진=대한축구협회, 온라인 커뮤니티
이번 우즈벡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이유는 금메달 말고 또 있다. 지난 2015년 2월 태국 킹스컵에서 후반 막판 심상민(FC서울)이 판 토히르욘 샴시트디노프에게 가격 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심상민의 턱이 돌아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우즈벡에 실력으로 한 수 더 보여줄 차례다.
크레이지풋볼
사진=대한축구협회,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