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A매치에서 아찔한 뇌진탕 부상을 당한 루크 쇼가 곧 돌아올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 감독은 영국 방송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의학적으로 뛸 수 있었지만, 쇼는 이번 왓포드전에서 결장이 최선이었다. 주중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며 복귀를 예고했다.
쇼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곧 복귀할 것이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그는 스페인과 UEFA 네이션스컵에서 다니 카르바할과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 했지만, 상태가 호전되면서 출전이 가능할 정도가 됐다.
예고대로라면 쇼는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보이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모리뉴 감독은 영국 방송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의학적으로 뛸 수 있었지만, 쇼는 이번 왓포드전에서 결장이 최선이었다. 주중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며 복귀를 예고했다.
쇼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곧 복귀할 것이다”라며 힘을 실어줬다.
그는 스페인과 UEFA 네이션스컵에서 다니 카르바할과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 했지만, 상태가 호전되면서 출전이 가능할 정도가 됐다.
예고대로라면 쇼는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보이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