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니폼에 ‘꽃 미소’로 남심 흔든 미녀 아나운서
입력 : 2018.11.0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아산 무궁화 우승을 기념해 환상 미모를 자랑했다.


SBS 축구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이하 풋매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시은 아나운서의 소식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노란색의 아산 홈 유니폼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상 미소로 병아리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풋매골’ 촬영 차 아산을 방문했다. 아산은 올 시즌 K리그2(2부리그) 우승을 이뤄냈으나, 경찰청 선수 중단 선언으로 존폐 위기에 서 있다.


사진=풋볼 매거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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