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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탈리아 세리에A 감독 역사를 새로 쓴 인물이 있다.
폭스 스포츠 이탈리아는 “유벤투스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2018년 세리에 A 최우수 감독에게 주어지는 골든 벤치(Albo Panchina d’Oro)를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골든 벤치는 2017/2018 세리에A 기준으로 선정된다.
통산 4회 수상한 그는 파비오 카펠로와 안토니오 콘테(이상 3회)를 제치고 세리에 최초로 4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으로 유벤투스를 7회 연속 타이틀로 이끄는데 큰 공헌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폭스 스포츠 이탈리아는 “유벤투스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2018년 세리에 A 최우수 감독에게 주어지는 골든 벤치(Albo Panchina d’Oro)를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골든 벤치는 2017/2018 세리에A 기준으로 선정된다.
통산 4회 수상한 그는 파비오 카펠로와 안토니오 콘테(이상 3회)를 제치고 세리에 최초로 4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으로 유벤투스를 7회 연속 타이틀로 이끄는데 큰 공헌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