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은 전 세계 축구 선수들에게 꿈의 팀이자 갈락티코(은하계)라 불리는 최고의 팀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레알에서 웃을 수 없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레알 입단 이후 커리어가 추락한 대표적인 선수 10명을 추려봤다.
1. 아시아르 이야라멘디(레알 소시에다드)
2. 누리 샤힌(베르더 브레멘)
3. 카카(은퇴)
4. 라울 알비올(나폴리)
5. 라사나 디아라(PSG)
6. 클라스-얀 훈텔라르(아약스)
7. 로이스톤 드렌테(스파르타 로테르담)
8. 마이클 오언(은퇴)
9. 조나탄 우드게이트(은퇴)
10. 토마스 그라베센(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모든 선수가 레알에서 웃을 수 없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레알 입단 이후 커리어가 추락한 대표적인 선수 10명을 추려봤다.
1. 아시아르 이야라멘디(레알 소시에다드)
2. 누리 샤힌(베르더 브레멘)
3. 카카(은퇴)
4. 라울 알비올(나폴리)
5. 라사나 디아라(PSG)
6. 클라스-얀 훈텔라르(아약스)
7. 로이스톤 드렌테(스파르타 로테르담)
8. 마이클 오언(은퇴)
9. 조나탄 우드게이트(은퇴)
10. 토마스 그라베센(은퇴)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