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과하게 받고 있는 선수 13인.txt
입력 : 2018.12.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주급 액수는 그 선수의 가치와 실력의 지표다. 한편으로 몸 값에 걸맞지 않은 실력을 보인 선수들도 간혹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가치와 실력에 비해 과한 주급을 받는 선수 13명을 꼽아봤다. 그 중 일부는 기대만큼 하고 있다.

13.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만 파운드, 약 3억 6천만원)

12. 메수트 외질(아스널, 30만 파운드, 약 4억 3천만원)

11.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9만 파운드, 약 4억 2천만원)

10. 헐크(상하이 상강, 32만 파운드, 32만 파운드, 약 4억 6천만원)

9.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9만 1천 파운드, 약 5억 7천만원)

8.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22만 파운드, 약 3억 2천만원)

7. 알렉스 프리차드(허더즈필드 타운, 11만 파운드, 약 1억 6천만원)

6. 에세키엘 라베치(허베이 화샤 싱푸, 29만 파운드, 약 4억 2천만원)

5. 알렉스 테세이라(장수 쑤닝, 15만 파운드, 약 2억 2천만원)

4. 그라지아노 펠레(산둥 루넝, 29만 파운드, 약 4억 2천만원)

3. 학손 마르티네스(광저우 에버그란데, 21만 파운드, 약 3억 1천만원)

2. 크리스티안 벤테케(크리스탈 팰리스, 12만 파운드, 약 1억 7천만원)

1. 오스카(상하이 상강, 40만 파운드, 약 5억 8천 만원)

원문: https://www.givemesport.com/1407676-counting-down-the-13-most-overpaid-players-in-world-football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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