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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승우의 환상적인 시즌 첫 골에 대표팀 동료들도 반응했다.
이승우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포지아 피노 자케리아에서 열린 2018/2019 세리에B(2부리그) 18라운드 포지아와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그는 골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대표팀 동료들도 일제히 댓글을 달았다. 기성용을 시작으로 주세종, 김승규, 황의조, 이용을 비롯해 김민재, 황인범 등 아시안게임 시절 동료들도 축하 댓글을 남겼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승우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포지아 피노 자케리아에서 열린 2018/2019 세리에B(2부리그) 18라운드 포지아와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올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그는 골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대표팀 동료들도 일제히 댓글을 달았다. 기성용을 시작으로 주세종, 김승규, 황의조, 이용을 비롯해 김민재, 황인범 등 아시안게임 시절 동료들도 축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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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