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인수설 중심에 서 있다.
사우디 측에서는 가짜 뉴스라고 선을 그었지만, 맨유 인수 가격이 38억 파운드(약 5조 5,000억 원)으로 책정된 만큼 이 소식만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사우디 왕가의 맨유 인수 시 이뤄질 맨체스터 시티와 구단주 맨체스터 더비 그래픽을 만들어봤다. 맨시티도 UAE 왕가가 소유한 팀인 만큼 자금력 대결만으로 설렐 정도다.
기획취재팀
사진=더 선
사우디 측에서는 가짜 뉴스라고 선을 그었지만, 맨유 인수 가격이 38억 파운드(약 5조 5,000억 원)으로 책정된 만큼 이 소식만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사우디 왕가의 맨유 인수 시 이뤄질 맨체스터 시티와 구단주 맨체스터 더비 그래픽을 만들어봤다. 맨시티도 UAE 왕가가 소유한 팀인 만큼 자금력 대결만으로 설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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