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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아스널이 동시에 노리는 토트넘 선수.txt

기사입력 : 2019.04.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토비 알더베이럴트(30, 토트넘 홋스퍼) 영입전이 아스널의 가세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알더베이럴트가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다"며 양강구도로 흘러간다고 보도했다.

알더베이럴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비수다.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을 거쳐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 시즌에도 토트넘이 나선 모든 대회 통틀어 40경기 출전해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한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수비에 고민이 많은 맨유가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갈망한다. 맨유는 이번 시즌 뒷문이 무너져 리그에서만 44골을 내줬다. 최고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버티고 있으나 한계가 있었다. 맨유는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 수비 재건을 목표로 잡았다. 알더베이럴트를 데려와 안정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스널도 영입에 뛰어든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공격력은 살아났으나 수비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다고 봤다. '토크스포츠'는 "아스널은 알더베이럴트를 지켜보고 있으며, 할인될 가격으로 품을 방법을 찾는다"며 알더베이럴트 합류 성사를 위해 골몰한다고 언급했다.

다행히 이적료는 부담스럽지 않다.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알더베이럴트의 바이아웃은 2,500만 파운드(약 371억 원). 최근 들어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아스날이라 해도 지급 가능한 금액이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주어질 4,000만 파운드(약 593억 원) 이적 예산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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