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아나운서, 과감하게 ‘굴곡진 몸매’ 과시
입력 : 2019.04.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팬으로 잘 알려진 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에 전선 포토샵으로 없애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통해 굴곡진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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