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찬 볼륨감’ 몸매 인증한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9.05.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이 몸매를 과시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짐챙겨서 대전으로 출동해봅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편한 일상복을 입은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는 감춰지지 않았다. 김연정은 거울 셀카를 통해 볼륨감과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를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