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역대급’ S라인 드러낸 K리그 여신
입력 : 2019.07.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현대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정의 일상 속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룩 운동하는 언니 덥긴해도 하늘이 너무 이뻤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연정은 운동복을 입은 채 쭉 뻗은 각선미와 뽀얀 속살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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