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시즌 13승과 함께 올해 콜로라도전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0-1로 뒤진 5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3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포를 작렬했다.
류현진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5회 현재 1-1로 균형을 맞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시즌 13승과 함께 올해 콜로라도전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0-1로 뒤진 5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안토니오 센자텔라의 3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포를 작렬했다.
류현진의 홈런으로 다저스는 5회 현재 1-1로 균형을 맞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