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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이 선수의 차기 행선지로 아르헨티나가 떠올랐다.
스페인 ‘아스’는 25일 “LA갤럭시 소속이자 전 스웨덴 국가대표 즐라탄의 현역 시절 마지막 팀으로 보카주니어스가 될 수 있다.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미국을 수놓고 있다. 이번 시즌 27골로 클럽 최다골을 경신하는 등 나이 무색게 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카주니어스 다니엘 안젤리치 회장은 “협상이 어렵겠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즐라탄 영입설을 인정했다. 니콜라스 부르디소 스포츠 디렉터의 영향도 있다. 인터 밀란 시절 즐라탄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는 “즐라탄이 이번 시즌 후 LA갤럭시를 떠다는 것은 확실하다. 카타르에서 보카주니어스보다 좋은 조건이 도착했지만, 즐라탄이 거절했다”면서, “보카주니어스에는 전 AS로마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 유벤투스와 EPL을 경험한 카를로스 테베스가 속해 있다”고 전했다. 즐라탄이 새로운 도전을 할지 관심사다.
스페인 ‘아스’는 25일 “LA갤럭시 소속이자 전 스웨덴 국가대표 즐라탄의 현역 시절 마지막 팀으로 보카주니어스가 될 수 있다.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즐라탄은 미국을 수놓고 있다. 이번 시즌 27골로 클럽 최다골을 경신하는 등 나이 무색게 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보카주니어스 다니엘 안젤리치 회장은 “협상이 어렵겠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즐라탄 영입설을 인정했다. 니콜라스 부르디소 스포츠 디렉터의 영향도 있다. 인터 밀란 시절 즐라탄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는 “즐라탄이 이번 시즌 후 LA갤럭시를 떠다는 것은 확실하다. 카타르에서 보카주니어스보다 좋은 조건이 도착했지만, 즐라탄이 거절했다”면서, “보카주니어스에는 전 AS로마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 유벤투스와 EPL을 경험한 카를로스 테베스가 속해 있다”고 전했다. 즐라탄이 새로운 도전을 할지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