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일본 선수, C.팰리스 수준 올릴 것... 1월에 영입해야” 英 언론

기사입력 : 2019.10.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선수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또 나왔다.

사카이가 2016년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에서 프랑스 리그 앙 마르세유 왔다. 이번이 네 번째 시즌. 유럽 생활만 8년 차. 오른쪽 수비수인 그는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키어런 트르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내보낸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기도 했지만, 이적이 불발됐다.

현재 마르세유와 2022년까지 동행을 약속한 사카이를 크리스탈 팰리스가 주시하고 있다. 영국 ‘사커 소울즈’는 “팰리스가 사카이 획득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이 매체는 팰리스가 사카이를 왜 데려가야 하는지 설명했다. “팰리스는 6위로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1명의 공격수와 2명의 사이드백 강화가 필요하다. 지난 시즌 두가를 올린 애런 완 비사카가 맨체스터 유나이트도 떠났다. 이에 팰리스는 사카이를 향해 더욱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사카이는 마르세유에서 확실한 주전이다. 지난 시즌 골 5도움, 지금까지 130경기에 나섰다. 매체는 “팀에서 가장 꾸준하며, 지난 시즌도 EPL행 소문이 돌았다. 확실히 팀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근거를 들었다.

또 멀티 자원임을 강조했다. “측면뿐 아니라 수비에서 어떤 자리도 설 수 있다. 184cm에서 나오는 피지컬, 기술, 강한 체력이 뒷받침돼있다. 태클 타이밍도 완벽하다. 비사카 후임에 적합하다. 유럽에서 경험은 팰리스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팰리스가 더 적극적으로 영입에 힘을 쏟아야한다고 강조했다.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