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대진이 발표된 가운데 맨체스터 형제들은 무난한 상대들을 만났다.
잉글리시 프로리그컵(EPL)은 31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9/2020 잉글리시 카라바오컵 8강 대진을 발표했다.
그 결과 맨체스터 시티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느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쉬운 상대들과 만난다.
그러나 머지사이드 양 구단인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 에버턴은 레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소속과 만나 쉽지 않은 대결을 펼친다.
8팀은 4강 진출권을 두고 오는 12월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EFL
잉글리시 프로리그컵(EPL)은 31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9/2020 잉글리시 카라바오컵 8강 대진을 발표했다.
그 결과 맨체스터 시티는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느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쉬운 상대들과 만난다.
그러나 머지사이드 양 구단인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 에버턴은 레스터 시티 등 프리미어리그 소속과 만나 쉽지 않은 대결을 펼친다.
8팀은 4강 진출권을 두고 오는 12월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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