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신임 감독 미켈 아르테타 데뷔전을 치르는 아스널이 베스트 멤버로 본머스 원정에 나선다.
아스널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도르셋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르테타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지휘하는 경기다. 그가 선택하는 라인업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오바메양을 시작으로 라카네트, 외질, 넬슨, 토레이라, 자카, 사카, 소크라티스, 다비드 루이스, 마이틀랜드-나일스, 레노가 선발 출전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23점으로 11위까지 떨어졌다. 아르테타 감독이 위기의 아스널을 구해낼 시작인 본머스전에서 승리로 이끌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
아스널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도르셋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아르테타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지휘하는 경기다. 그가 선택하는 라인업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다.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오바메양을 시작으로 라카네트, 외질, 넬슨, 토레이라, 자카, 사카, 소크라티스, 다비드 루이스, 마이틀랜드-나일스, 레노가 선발 출전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23점으로 11위까지 떨어졌다. 아르테타 감독이 위기의 아스널을 구해낼 시작인 본머스전에서 승리로 이끌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