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인테르-토트넘' 에릭센 영입 줄다리기를 주시하는 명문 구단

기사입력 : 2020.01.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세리에A 제패를 꿈꾸는 인터 밀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현지시간) “인테르는 칼리아리전이 열리는 주말까지 에릭센 영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는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 이적료를 1,500만 파운드(약 226억원)로 올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에서 마음이 완전이 떠난 에릭센은 인테르 이적이 유력하다. 최근 인테르가 에릭센 에이전트인 마틴 슈츠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보도됐고 구체적인 계약 기간까지 언급됐다.

단, 이적료가 관건이다. 인테르와 토트넘 모두 각자 원하는 이적료를 위해 씨름 중이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에릭센 상황을 주시 중이었기에 협상이 길어질수록 인테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인테르는 이번 주말 안으로 에릭센 영입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길 원한다. ‘더 선’은 “에릭센에게 관심이 있는 클럽들이 많다. 인테르는 26일 칼리아리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적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에릭센 협상을 두고 토트넘의 조제 모리뉴 감독과 인테르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앞서 모리뉴는 콘테의 ‘에릭센 흔들기’를 강력하게 비난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