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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25)가 리버풀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리버풀은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펼쳐지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3분 미나미노의 선제골로 1-0 리드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미나미노 스리톱을 내세웠다. 전반 3분 상대 문전에서 마네의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미나미노의 리그 데뷔골이다. 지난 시즌 10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시즌까지 포함해 총 18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포효했다.
리버풀은 19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펼쳐지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3분 미나미노의 선제골로 1-0 리드하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미나미노 스리톱을 내세웠다. 전반 3분 상대 문전에서 마네의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