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장현승 악성루머...기사형태 유포 충격
입력 : 2014.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현아와 장현승이 부적절한 관계로 임신 2주차라는 악성 루머가 버젓이 기사 형태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악성 루머는 "강남역 모 산부인과에서 현아를 봤다"며 "현재 임신 2주차로 두 사람이 트러블메이커 활동 당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이 교묘하게 짜깁기 되어 진짜 기사로 알려지는 해프닝과 함께 악성 루머가 진실로 왜곡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팬들의 충격이 배가

었다. 문제의 악성루머 확산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강력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내일은 없어' M/V 캡쳐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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