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前여친' 샤크, 파격 시스루...섹시함의 끝판왕
입력 : 2015.03.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가 파격적인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즈에서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 드레스로 이리나 샤크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리나 샤크가 선택한 드레스는 럭셔리 브랜드 베르사체의 의상으로 가슴 부위 아래부터 허리까지, 그리고 왼쪽 엉덩이와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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